[생애주기별 식생활] 만 12~24개월 아기를 위한 완료기 이유보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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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9-12
내용

서울특별시 식생활정보센터 오감만족놀이터 완료기(만12~24개월) 완료기의 원칙 재료는 0.7~1cm 정도로 서서히 크기를 늘려나간다.  부드러운 진밥으로 형태를 유지한다.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다양한 식품(곡류, 어육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 및 유제품, 유지류)을 골고루 먹인다. 모유, 조제유 대신 생우유를 시작한다. 1회 적정량 120~180g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혼자서도 잘해요~ 숟가락 사용하기 아이 손에 쥐어 주고 엄가가 아이 손을 잡고 입에 넣어주면서 혼자 먹는 연습을 한다. 포크 사용하기 어린이용 포크를 사용하여 찍어먹기 좋은 무르기 정도의 음식을 준비해준다. 음식을 찍으면서 한 손으로 그릇을 잡도록 하면 훨씬 쉬워진다. 컵으로 마시기 컵 두께가 얇고 잘 깨지지 않는 양송잡이컵을 이용하여 연습한다. 아이가 익숙해질 때 까지 함께 도와준다. 점차 밥과 반찬으로 이루어진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어떻게 먹어야 할까? 횟수(양) 3회(120~180g) 간식 2~3회 섭취비율 60~70% 일(600~700kcal) 굳기, 재료 크기 진밥 형태 1cm정도 크기 모유(분유) 횟수, 양 생우유 : 2~3회 일 180~200ml 총 500~600ml 총 칼로리 1,000kcal 간식은 다음 끼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가벼운 것으로, 모유/우유와 과일을 중심으로 준비해보세요 식사패턴의 예-시간대 별 수유/이유보충식 A.M 9:00 이유보충식+모유(생우유) A.M 11:00 간식 P.M 1:00 밥+반찬 P.M 3:00 간식 P.M 6:00 밥+반찬 P.M 10:00 모유 Seoul Food And Nutrition Information Center SFANIC 서울특별시 식생활정보센터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54길 18 서울여성플라자 4F www.seoulnuri.co.kr 02) 824-2622 본 자료에 실린 내용은 무단으로 복제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완료기의 원칙


1. 재료는 0.7~1cm 정도로 서서히 크기를 늘려나간다. 

2. 부드러운 진밥으로 형태를 유지한다.

3.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4. 다양한 식품(곡류, 어육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 및 유제품, 유지류)을 골고루 먹인다.

5. 모유, 조제유 대신 생우유를 시작한다.

6. 1회 적정량 120~180g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ㅣ 도구사용, 어떻게 할까?

 

숟가락 사용하기

  아이 손에 쥐어 준 채, 아이 손을 잡고 입에 넣어주면서 혼자 먹는 연습을 한다.

 

포크 사용하기

  어린이용 포크를 사용하여 찍어 먹기 좋은 무르기 정도의 음식을 준비한다. 

  음식을 찍으면서 한 손으로 그릇을 잡도록 하면 훨씬 쉬워진다.

 

컵으로 마시기

  컵 두께가 얇고 잘 깨지지 않는 양송잡이 컵을 이용하여 연습한다.

  아이가 익숙해질 때 까지 함께 도와준다.


※ 핑거푸드는 아이가 집어먹을 수 있는 작은 단위의 음식으로 준비한다.

※ 흘리고 묻히고 엎고 쏟더라도 스스로 씹어먹고 자유롭게 집어먹게 한다.

    (스스로 먹는 훈련은 훗날 좋은 식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ㅣ 어떻게 먹어야 할까?

 

- 횟수 

  3회(120~180g), 간식 2~3회 


- 섭취 비율

  60~70%, 일 600~700kcal


- 굳기, 재료 크기

  : 진밥 형태

  : 1cm정도 크기


- 모유(분유) 횟수, 양

  : 생우유 : 2~3회

  : 1회 180~200ml, 총 500~600ml


- 총 칼로리

  1,000kcal


※ 점차 밥과 반찬으로 이루어진 식사가 가능해진다.

 

 

  ㅣ 식사 패턴의 예 _시간대 별 수유/이유 보충식 

 

AM 09:00 이유보충식, 모유(생우유)

AM 11:00 간식

PM 01:00 밥+반찬

PM 03:00 간식

PM 06:00 밥+반찬

PM 10:00 모유

 

※ 간식은 다음 끼니에 영향을 미지치 않는 가벼운 것으로, 모유/우유와 과일을 중심으로 준비해보세요.

 

 

 

 

[출처:서울특별시 식생활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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