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및 기타 국가: 버섯이 암 퇴치에 도움이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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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10
내용

면역 시스템에 혜택

 

버섯에 대한 많은 연구들은 버섯이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정확히 지적했다. 예를 들어, 장쇄 다당류, 특히 베타-글루칸 및 알파-글루칸 분자는 버섯의 건강 혜택을 뒷받침하는 일차 원동력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 유망한 연구는 식단에 말린 표고 버섯 1~2인분을 추가하면 면역 시스템에 변조 및 유익한 효과가 있음을 보여 주었다.

 

잎새 버섯은 유방암 환자의 면역 체계를 자극하는 화합물을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펩티드, 렉틴, 락카제, 곰팡이 단백질 및 기타 화합물은 또한 면역 체계 증폭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가 매우 흥미로운 반면, 다른 연구는 버섯이 직접적인 항암 효과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일본 연구진이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육종에 걸린 쥐는 표고 버섯 추출물을 부여 후 놀라운 결과를 나타내었다. 10마리 중 6마리는 완전한 종양 퇴화를 나타내었다. 약간 높은 농도의 추출물을 투여하였을 때, 10마리 모두 종양의 퇴화를 나타내었다. 

 

버섯은 일본에서 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의학의 대안 형태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 하나가 표고 버섯 추출물이고 다른 하나는 'Agaricus subrufescens'라는 버섯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잎새 버섯 추출물이 비타민 C와 결합되었을 때, 방광의 암 세포 성장은 90%까지 감소되었다. 어떤 경우에는 이 조합이 완전히 암세포를 죽였다. 표고 버섯에서 발견되는 화합물인 렌티난은 암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5ztqpygl 

***제공일자: 2014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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