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탈수증? 피부로 나가는 수분 못 채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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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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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4VFY9E
내용

기운 없고 손발에 쥐나면 의심… 하루 2L 손실돼 물 6잔 마셔야

탈수증은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만 생길까. 탈수증 환자는 한여름에 가장 많지만 겨울에도 많이 발생한다. 지난해 탈수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8월이 9125명으로 가장 많았고, 12월이 876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출처] 헬스조선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01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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