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와 함께하는 6차산업-안전한 식탁, 활기찬 농촌만들기자문회의

작성자
이**
등록일
2016-06-21
내용

<6차산업 자문회의 >


◎ 일시 및 장소 : 2016.6.13(월) 오후3시~5시/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홀

◎ 참석대상 : 김종덕 (국제슬로우푸드 한국협회), 김태곤(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민선(여성농업인정책연구소), 정성남(한국농수산유통공사)

                   강정화, 이향기, 정지연, 이선용(한국소비자연맹)

◎ 내용 : 6차산업의 개념과 소비자의 역할, 소비자교육시 포함되어야할 내용, 현장교육장소 선택시 고려되어야 할 기준, 소비자 평가단의 평가기준 등)
 
◎ 참석자 호응도 : 농민의 시각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시각과 소비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보는  전문가들이 모여서 6차산업의 개념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지하게 진행함. 소비자의 입장에서 본 6차산업의 개념적 혼돈, 소비자의 장기적 단기적 편익과 관련한 접근법, 소비자운동과 농촌, 농업정책과의 연관성, 교육내용등.

◎ 느낀점 : 6차산업은 농촌 내부에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하여 지역경제에 기여를 목적으로한  개념이나 지역식량체계의 다른 개념과는 달리  소비자와 관련하여 전개된 개념은 아님. 소비자는 농촌을 살리기위한 한축으로 중요성을 가지고 있으며 소비자운동은 소비자들에게 농업 농촌의 의미와 중요성을 느낄 수있도록 해야하며 동시에 6차산업과 소비자의 장기적 편익뿐 아니라 단기적 편익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함께 발전하는 공동체 개념으로 발전시켜가야함.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한 관계에 관심을 두고 관계형성을위한 노력이 필요함.

  ◎ 관련사진(2장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