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은 달을 어루만지고 사람은 삶을 어루만지는 전남 담양 달빛무월마을 이즈음의 풍경 속에는 모든 계절이 살고 있다.

작성자
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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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2-17
내용

신선은 달은 어루만지고 사람은 삶을 어루만지는

전남 담양 달빛무월마을

풍경 속에서 보는것만으로도 다녀온듯한 착각이 들만큼 합니다.

대숲이 길을 열고 새소리가 반기는 돌담마을은 꼭한번쯤

거닐어 보고 싶은 그런곳입니다.

떠나요 농촌으로 바로 오늘이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전남은 음식또한 정겨운것 같아서 여행하면 전남이 아닐까 합니다.

구경 잘 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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