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햇빛’으로 충분한데…왜 부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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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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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는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의 하나로 꼽힌다.

많은 전문가들이 단 하나의 비타민을 섭취하라고 할 때 선택하는 것 역시 비타민D다.

비타민D는 이른바 ‘햇빛 비타민’으로 불린다.

따로 영양 보충제를 섭취하지 않아도 하루에 20~30분간 햇빛을 쬐는 것만으로도 충분량을 채울 수 있다.

다만 현대인들은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과 실내 생활이 잦아 비타민D 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비타민D는 식품을 통해 1일 요구량을 거뜬히 채울 수 있다.


농촌진흥청이 펴낸 국가 표준식품 성분표에 따르면 60g을 먹었을 때 1일 비타민 D 요구량이 충분히 섭취되는 식품은

청어(훈제, 29㎍), 연어(생 것, 20㎍), 다랑어(생 것, 11㎍), 은어(구운 것, 10㎍), 달걀(전체 생 것 13㎍, 노른자 생 것 2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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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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