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파프리카, 토마토… 폭염 이길 ‘진짜 보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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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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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배추와 무 가격이 폭등하고, 과일 역시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예년에 비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부의 추석 및 하반기 물가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부터 이달 상순까지 배추와 무 등의 가격이 평년 수준이었다가

이달 중순부터 고온으로 인한 작황 악화 때문에 공급이 불안정해지며 가격이 2040%대 가량 폭등했다.



[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80802/91343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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