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여주, 비만과 혈당 개선 효능 확인, 체중 18.5%·혈당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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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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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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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수확하는 여주(bitter gourd)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식물성 인슐린이라 불리는 카란틴 같은 생리활성 성분이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소비가 늘고 있다.
아열대 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며, 쓴맛이 강해 ‘쓴오이’라고도 한다.
농촌진흥청은 경상대학교와 함께 국내산 여주가 비만 개선과 혈당 조절에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출처] 오가닉라이프신문
http://www.iloveorgan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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