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 굵고 맛·식감 최고…격이 다른 '하지감자'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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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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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자락 고랭지 들녘에는 햇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이 감자는 절기상 하지(夏至·일 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 전에 수확, 출하한다고 해 '하지감자'로도 불린다.

장마가 들기 전에 수확한 하지감자는 씨알이 굵고 껍질이 얇으며 맛도 좋아 감자 중 최고로 꼽힌다.



[출처]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117100052.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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