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시, 5월부터 생 가금류 집중 도살 후 냉동·배급 조치 시행예정
- 작성자
- 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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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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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방일보는 광저우시는 2월 15일 2주간 거래 중지를 시키면서 H7N9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힘썼지만 H7N9 감염사례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꽁얼쩐 광저우 부시장은 지난 25일 진행된 ‘전시 2014년 식품약품안전업부회의’에서 “거래 중지 기간 동안 감염사례가 증가한 것은 사실이나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감염환자 모두 중지 기간 전 이미 감염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또한 꽁 부시장은 본 회의에서 “광저우시는 생 가금류 거래중지 기간이 끝나감에 따라 생 가금류 판매 관리 방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며 향후 생 가금류 관리감독에 관한 기초 시행방안을 소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단기적인 방침으로는 거래 중지 기간이 끝난 후 즉시 광저우시에 들어오는 모든 생 가금류에 대한 H7N9바이러스 안전 검험을 실시할 것이며 검험에 통과하는 가금류만이 시장에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장기적인 방침으로는 생 가금류를 한 곳에 모아 도살하는 이른바 ‘집중 도살’을 거친 후 냉동 작업을 거쳐 보급하는 조치이다. 현재 베이징, 상하이, 홍콩 등이 몇 년간 시행하면서 이미 효과를 보았으며, 수이저우, 심천, 포샨 등은 얼마 전부터 탐문 연구를 통해 생 가금류의 집중 도살을 시행하고 있다. 꽁 부시장은 광저우중심시내에서 5월에 본 조치를 시범 운행할 예정이며 10월에는 그 범위를 점차 확대해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제공출처: 중국 식품화반넷, http://u2l.info/43iLQv
***제공일자: 2014. 0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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