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추위를 이기는 지혜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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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2-07
내용
ribon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겨울철 추위를 이기는 지혜 4가지
매서운 추위와 함께 어김없이 겨울이 찾아왔다.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의 적신호가 켜지기 쉬운 때이다. 겨울철 추위를 현명하게 이겨나갈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모아 소개한다.
‘발열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따뜻하게
최근 사무실이나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발열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발열제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전기요금이지만 부담스러운 전기 요금이 걱정스럽다면 USB로 발열이 되는 제품을 이용해보자. 컴퓨터에 USB연결이 가능한 손난로, 신발, 머그잔, 발열포트 등 다양한 제품들로 즐거운 겨울나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겨울 건강을 지켜주는 맛있는 차
모과차의 경우 따뜻한 기운을 상징하는 만큼 근육통, 소화불량 등에도 효능이 있고 체온을 높여주는 데에도 효과가 좋다.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한 대추차는 소화기능을 돕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효과가 있어 영양을 공급하는 데에도 좋고,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에게도 좋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는 계피차가 좋다. 평소 손발이 찬 경우 계피의 성질이 몸의 한기를 없애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소화기능을 좋게 한다.
겨울철 즐겨먹는 귤을 이용한 진피차는 기침이나 천식을 가라앉히며 이뇨작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무엇보다도 말린 귤껍질로 만들어 마시는 차이기 때문에 먹고 남은 귤껍질을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겨울철 기침이 심한 사람에게는 구기자차가 효과적이며 알코올 해독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모임이 잦을 때 미리 마시면 도움이 된다.
‘내복’으로 체온도 유지하고 에너지도 절약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외출수칙 1호는 바로 옷을 겹쳐 입는 것이다. 두꺼운 옷 하나보다도 얇은 옷이라고 여려 겹을 입는 것이 보온에 더 효과적이다. 무엇보다도 실내외의 온도 차이는 면역력을 약하게 해 감기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난방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의 손실을 불러일으키는 만큼 내복을 입거나 여러 겹의 옷을 입는 것은 친환경적인 실천이될 수 있다. 단순히 내복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난방 온도를 약 2.4℃를 높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 그만큼 내복은 겨울철을 따뜻하게 나는 데 무척 유용하며 동시에 불필요한 난방을 줄여 온실가스의 발생을 낮추는 녹색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면역력을 키워주는 운동
추운 겨울이면 외출조차도 꺼려지는 것이 사실. 그러나 몸을 웅크리고 있으면 면역력은 더욱 약해지기 쉽다. 겨울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동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에는 너무 무리한 운동을 갑자기 하는 것보다는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해 서서히 운동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좋다. 특히 운동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해주고 부상을 방지해야 하며 운동이 끝나고도 마무리 운동으로 몸의 무리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겨울철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10~15%의 에너지가 더 소비되므로 운동 강도를 70%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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