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월부터 모든 수입산 분유 중국 내에서 분리포장 및 가공 금지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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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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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열린 ‘제1회 중부유업 정상회의”에서 국제유업연합회 중국국가위원회주석은 “작년 중국의 영유아 조제분유 생산량은 70만톤으로 전년대비 15% 증가했고, 수입산 영유아 조제분유의 생산량은12만톤으로, 전년대비 36%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단독이태정책’(부부 중 한명이라도 독자일 경우 둘째 아이를 갖게해주는 정책) 이 점차적으로 개방됨에 따라 매년 신생아 수가 200만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기에 향후 수입산 영유아 분유의 시장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

프랑스 최대 낙농업그룹 Sidiaal 또한 어제 분유의 원유부터 수출까지 모든 과정을 일체화하여 올해 무한을 중심으로 하는 중국 중부시장에 중점적으로 진출할 것이라 밝혔다.

작년 9월 중국 국가질량검험총국은 올해 4월 1일부터 모든 수입산 영유아 조제분유는 중국 내로 수입하기 전 사전에 중문라벨을 판매하는 단위 중 가장 작은 포장지에 직접 부착해야만 하며, 중국 내에서는 부착할 수 없다고 공고한 바 있다. 이는 모든 수입산 분유가 중국 내에서 분리포장 및 가공이 불허한다는 것으로, 분유 업계 진입장벽이 한 단계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본 회의에서 대련 수출입검험검역동식처 부처장은 “무한 시장의 들어오는 수입산 분유는 대부분 대련 항구를 통해 들어오고 있으며, 정부는 올해 모든 영유아 분유를 약품 표준으로 전자감독관리바코드 등 수단을 통해 생산, 가공, 출하, 수입 등 전 과정에 대한 추적을 할 수 있는 검험을 실시할 것이며, 이는 역사상 가장 엄격한 감독관리 틀이다” 라며 분유의 감독관리 업무에 관해 짧게 언급했다.

현재 중국 분유 업계의 성장세와 전망을 살펴볼 때, 수입산 분유의 의존도는 불가피한 상황이며 그에 따라 식품안전 더욱 강화하고 가격을 조정하는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제공출처: 중국 식품화반넷, http://u2l.info/1BqX3c
***제공일자: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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