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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최두례 회장님과 김영희 회장님, 오영희 회장님이 고생해 주셨고,
올해도 이송자 회장님까지 더해져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전남이 도민 전체가 꼭 한번은 받고 느끼고 변화는 채널로 아카데미가 운영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자주 활동하고 글도 남기고 개선사항도 올리고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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