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채소와 과일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서 변비를 예방하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 및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요. 또한 색이 다양하고 맛과 향기가 좋아서 입맛을 좋게 만들죠. 특히 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이조절에서 절대 빠질 수 없답니다.
- 되도록 제철에 나오는 채소를 구입하여 나물 반찬으로 이용해보세요. 하루 7회(여자는 5회)정도 섭취하도록 식단을 조절하세요(한 끼에 채소 반찬 2접시 정도). 고기를 먹을 때에는 상추, 깻잎, 버섯, 양파 등 채소를 곁들여 먹는 습관을 갖고, 국이나 찌개에도 채소를 충분히 넣어 건더기 위주로 드시면 좋아요.

- 우유에는 칼슘과 단백질 등 질 좋은 영양소가 풍부해요. 특히 칼슘은 골다공증 예방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랍니다. 우유나 유제품은 하루 1회 이상 먹고, 저지방 유제품(저지방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이라면 하루 한 번 이상 먹어요.
- 만약 우유를 마시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지 말고, 여러 번에 조금씩 나누어 마셔요. 약간 데워서 마시는 것이 좋고, 물처럼 벌컥벌컥 들이키지 말고 천천히 씹어서 마셔요. 우유보다 발효제품(요구르트나 치즈)을 선택해도 좋아요.
- 우유의 맛과 냄새가 싫다면 과자나 빵과 함께 먹어보세요. 우유에 과일이나 호두 등을 넣어 갈아 먹는 방법도 추천해요.
칼슘 하루 권장량은 700mg입니다.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해서 칼슘 섭취율을 높여보세요.
- 뼈째 먹는 생선 : 잔멸치, 뱅어포
- 해조류 : 미역, 다시마
- 콩류 : 두부, 순두부, 검정콩
- 녹색채소 : 무청, 고춧잎, 들깻잎, 시금치
- 유제품 : 우유, 요구르트, 치즈
지방이 적은 고기, 생선, 계란 콩을 자주 먹어요.

-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류와 생선, 콩류는 양질의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 B, 철분, 아연이 풍부해요. 우리 몸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므로 꾸준히 섭취하세요.
- 하루에 4회(여자는 2.5회)정도 먹을 수 있도록 식단을 조절하세요.
- 다양한 고기류, 생선류, 가금류, 콩류를 선택하되, 몸에 좋은 부위를 선택해 보세요.
쇠고기 : 사태, 우둔살 / 돼지고기 : 등심, 안심 / 닭고기 : 껍질을 제거하고 먹어요. / 생선류 : 등푸른 생선, 지방이 적은 생선
- 몸에 좋은 조리법을 이용해보세요. 구이나 튀김보다는 찜이나 수육, 볶음 등으로 활용하는 것이 열량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그리고 채소와 함께 곁들여 먹는 습관을 가지세요.
몸에 좋은 기름은 적당히 먹어요.
- 지방은 우리 몸이 활동할 수 있는 열량의 공급원이 되고, 피부나 장기, 머리카락 등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답니다. 또한 우리가 섭취한 지용성 비타민을 흡수시키는 역할도 해요. 단, 많이 먹으면 심장병, 고혈압, 비만, 당뇨병 등이 발병할 수 있으니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 건강에 좋은 지방으로는 콩기름, 옥수수기름, 참기름, 들기름, 포도씨유, 올리브유와 각종 견과류가 있어요. 나물 반찬을 만들 때에는 참기름과 들기름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고, 볶음 요리를 할 때에도 식물성 기름에 채소를 볶아 먹도록 하세요. 견과류도 다량 섭취하지 않도록 하루 먹는 양을 정해서 꾸준히 섭취해보세요.
- 기름을 상하지 않게 보관하려면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투명한 병보다는 갈색병에 담는 것이 좋고, 사용 후에는 마개를 꼭 막아두세요. 참기름과 들기름은 조금씩 짜서 먹고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좋으며, 들기름은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현미와 잡곡으로 밥을 지어요.

- 현미와 잡곡은 열량과 섬유소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곡류입니다. 혈당이 서서히 높아지게 해서 당뇨병에 도움이 되고, 변비를 예방하기도 해요.
- 흰 쌀밥 대신 현미를 넣은 잡곡밥을 먹도록 식단을 조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