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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농촌으로 신선은 달은 어루만지고 사람은 삶을 어루만지는 그곳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코로나19고 뭐고 그냥 새해 부터 떠나고 싶은 마음 가득입니다.
우리 농촌도 스마트하게 발전하면서 자연은 보존하고 그런 자연이 숨쉬는 스마트한 환경이 2022년에는 되길 응원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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