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소비공감을 여름호를 접하며 독자후기 남겨봅니다

작성자
H*e
추천
등록일
2018-07-09
내용
여름이 되니 예전 할머니집에 놀러간것도 많이 생각나고 농촌에서의 추억이 생각나서 농촌공감
농촌에서의 힐링편을 재밌게 읽어보고 무주 진원 반디길 마을을 알게되었습니다
시간도 잠시 머물러 가고싶은곳 깨끗한 자연을 보존하고 있고 사람들마저 자연을 품은 순수한 마을 체험도 좋지만 책한권 끼고 고즈넉히 마을 언덕길에 앉아 새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글으로나마 힐링받고 가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다음옌 꼭 이 마을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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