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살아요!

작성자
최*자
추천
등록일
2022-02-20
내용

이즈음의 풍경 속에는 모든 계절이 살고 있다. 꼬물대며 태어나는 이파리가 있는가 하면 한쪽에서는 여전히 초록이 팽창 중이다.
그럼에도 들녘의 곡식은 누렇게 익어가고, 창문에 덧댄 비닐과 마당 한쪽의 장작더미는 계절의 방향을 일러준다.
겨울은 들이닥치듯 오고, 농촌의 겨울은 도시보다 이르게 시작된다고. 그러니 농촌으로의 겨울 여행이라면 슬슬 채비해도 좋겠다.

농촌에 살아야 제목부터 느껴지는 추억들로 오늘은 왠지 모르게 책자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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