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비만으로 위절제수술 받았다면..."비타민B12 보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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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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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sjIE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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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위암이나 비만·대사질환으로 위를 부분·전부 절제했다면 비타민 B12결핍증이 생기기 쉽다. 우리 몸에서 적혈구··신경·DNA를 만드는 데 필요한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빈혈, 손·다리·발의 이상 감각·저림 등 신경계 장애, 보행장애(비틀거리거나 균형장애), 혀 염증, 인지장애·건망증, 우울증·망상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비타민B12 보충제를 꾸준히 복용하거나 주사하는 게 좋다. 위를 잘라내거나 위장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고기·달걀·유제품에 들어 있는 비타민B12 흡수를 돕는 내인자(intrinsic factor)가 사라지거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치매 환자의 47%에서 비타민B12가 결핍돼 있다는 보고도 있다.


전문가는 “위 전부 절제술을 받은 지 3년 전후로 비타민B12 결핍이 두드러지기 시작해 이를 보충하지 않으면 치매 유발 요인을 떠안고 살게 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고, “위가 없으면 비타민B12 등 여러 영양소가 결핍되기 쉽다”며 “비타민B12의 경우 치매 예방을 위해서라도 정기적 관찰과 보충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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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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