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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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11-11
내용

농식품부는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9월 21일∼10월 12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광우병을 비롯해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묻는 조사를 개별면접 방식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크게

1. 농축수산물 소비에 있어서의 식품위험요소 및 안전관리 제도의 영향
2. 식품안전관리제도 인지도 및 신뢰도 조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지난해 광우병 파동 이후 정부 차원에서 식품안전에 대해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 결과 국민은 정부의 식품안전관리 제도를 믿지 못하고 정부나 언론, 전문가는 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해면뇌상증(BSE) 관련, 광우병은 동물성 사료가 원인이므로 사료만 철저히 관리하면 광우병이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대해 조사한 결과,? ‘그렇다’고 동의한 응답자는 26.3%, ‘아니다’라는 답은 36.8%, 중립 혹은 판단 유보를 뜻하는 ‘보통’이란 답은 36.9%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내용 및 결과는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상단 화살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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