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북부지역 어류에서 포름알데히드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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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11
내용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산당국은 자카르타 북부 지역에서 판매하고 있는 어류 중 약 5%에서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는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었다고 경고하였다.

자카르타 북부지역 수산해양청 관계자는 관련 자료를 기록하고 해당 수산물의 유입 경로를 조사하고 있으며, 아울러 판매자에게 포름알데히드에 오염된 수산물을 판매하지 않겠다는 동의서에 서명하도록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달 Tugu, Koja Baru, Lontar, Sukapura, Pademangan 서부지역, Mandiri 지역 시장에서 수산물에 대한 무작위 검사를 실시한 결과 17개 판매업체에서 포름알데히드에 오염된 어류를 판매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해수 어종과 담수 어종에서도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었으며 오징어에서의 오염이 가장 심각하였다. 수산당국은 어류 판매자에게 경고 조치하였고, 오염된 포름알데히드의 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원문출처 : The Jakarta Globe, http://2url.kr/aaAJ
**제공일자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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