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쟁소비부정방지국, 농식품 직접 판매 시장에 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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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06
내용
 프랑스 경쟁소비부정방지국, 농식품 직접 판매 시장에 대한 조사

 

프랑스 국내 여러 지방에서 과일과 채소 및 식품의 ‘직접 판매’가 꾸준히 증가 추세이다. 생산자 공동 시장, 농장 판매, 농장 경영자 주변에 위치한 스프바, 인터넷 판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판 되는 농산물들은 신선하고 또 소규모 생산자와 직접 거래를 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랑스 경쟁소비부정방지국(DGCCRF)은 농식품을 직접 판매하는 생산자가 의무사항을 잘 준수하는지 조사하기 위해서 농산물 공동 판매 지점, 생산자 시장, 직판장, 소매점, 가로변 시장, 농산물 협동조합과 급식소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프랑스의 59개 데파르트망에서 1,470개 업체를 방문 조사한 결과 경고 726건, 시정 명령 16건, 형사 입건 10건 등 총 조사 대상 중 49%가 부적합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한 사례로는 원산지 표시나 lot 번호 미기입, 잘못된 영양 성분 표시, 품질라벨 도용, 영수증에 의무사항 미기재 등이 있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판매 사이트들의 일부는 2004년 디지털 경제에 대한 신용을 위해 법률로 정한 회사이름과 인터넷 사이트 책임자 주소 같은 의무기재 사항을 준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원산지를 속이거나 위생문제 또는 거위 간이나 육류의 보관 온도 문제가 발견된 13건은 형사 소송 되었다.

 

 

**원문출처 : 프랑스 경제·재정부산하 경쟁소비부정방지국(DGCCRF), http://vo.to/CDU

**제공일자 : 2013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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