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로바이러스를 방어하는 락토훼린의 힘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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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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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건강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 이럴때일수록 주의가 필요한 것이 노로바이러스 감염이다. 예방법에는 손씻기와 음식물의 가열 등 몸밖으로부터의 대책뿐만 아니라 몸안으로부터의 대책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락토훼린이라는 성분이 있다.
락토훼린은 유즙과 타액 등에 포함된 단백질의 일종으로 면역력의 조정기능과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 철분 흡수 조정작용 등 여러가지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출산직후의 산모 초유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생후 몇개월동안 아기를 감염증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 락토훼린의 힘은 노로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많은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연구가 진행중에 있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소아과 모리우치교수는 락토훼린 400미리그램 함유 알약을 5세 미만의 보육원 아동 46명에게 16주동안 복용시킨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성 위장염 발증이 복용하지 않은 아동에 비해 적게 발생했다. 그 이유로 락토훼린이 장관세포의 표면과 노로바이러스에 결합하여 바이러스가 장관세포에 감염되는 것을 저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정보를 민감하게 받아들여 올겨울부터 원아들에게 락토훼린이 함유된 요쿠르트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 동경도의 한 유치원이다.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자유롭게 노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육이념을 가진 유치원으로 원아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이하 원문 참조
[자료출처] 일본 zakzak, 2013년 12월 17일자 기사
[관련URL] http://vo.to/D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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