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탄수화물을 뺀 다이어트식이 오히려 살찌기 쉬워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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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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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혹시 결과를 얻지 못하는 탄수화물을 뺀 다이어트를 계속하고 있지 않은가.
사실은 탄수화물을 먹지않으면 결과적으로 지질을 과섭취하게 되어 생활습관병과 비만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탄수화물을 빼고 식사를 하면 오히려 살찌기 쉬워진다는 것이다.
<균형있게 먹자>라고 늘 말하지만 실제로 균형이 잡힌 칼로리섭취 방법은 무엇일까. 이번에 관리영양사 시바다씨의 저서 <예뻐지려면 탄수화물을 먹어라>에서 탄수화물과 지질의 이상적인 칼로리 균형을 소개하고자 한다.
1946년과 비교하여 일일섭취 에너지양은 늘었나 줄었나. 현재는 메타볼릭신드롬검진이 실시될 정도로 생활습관병 예방이 주목을 받고 있다. 비만의 원인은 에너지 과섭취이므로 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다. 그러나, 후생노동성의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의하면, 1946년의 에너지 섭취량이 1,903kcal에서, 2008년 1,867kcal로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만을 시작으로 생활관습병이 늘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원인은 칼로리의 내용에 있다고 한다. 식사중의 지방에너지비율 목표량이 20-125%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남성의 41%, 여성의 50% 이상이 지질을 25% 이상 섭취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는 여성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의외의 수치이다. 후식은 물론 빵도 밥에 비해 지질이 많다. 차에 비하면 카페라테도 지방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다. 현대인의 식사는 1946년보다도 지질이 많은 식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메타볼릭신드롬과 비만대책으로는 칼로리 수치뿐만 아니라 그 균형도 중요시해야한다. 이상적인 칼로리균형이란 연령과 질병, 직업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단백질이 15%, 지질이 25%, 탄수화물이 60%이상이라고 한다.
탄수화물을 뺀 다이어트를 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은 잡곡을 섞은 밥을 먹으면서 간식을 줄이는 것이 좋다. 역시 <균형>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자료출처] 일본 My Navi뉴스, 2013년 11월 28일자 기사
[관련URL] http://vo.to/C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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