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식품위생국은 홍콩에서 처음 발생한 H7N9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와 접촉한 사람 17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H7N9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검사를 진행한 17명 이외에도,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 약 200명에 대해서도 계속 검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중에는 환자의 가정도우미 고용주, 가족, 여행 동반자, Tuen Mun 병원 환자와 지난달 환자와 함께 Shenzhen시로 여행한 친구들이 포함되어 있다.
가정 도우미인 환자는 Queen Mary 병원에서 집중 치료받고 있으며 아직 중태이다. 감염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사람들은 의학적 감시를 위해 Sai Kung 소재 병원으로 이송된다.
병원, 가금류 판매 시장, 농장과 인근 지역에 대해 감염 관리 조치를 취했으며, 정부는 전개 상황을 모니터랑한다고 밝혔다.
홍콩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는 36세 인도네시아인으로 지난 월요일에 H7N9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이 처음으로 확인된 바 있다.
**원문출처 : The Poultry site, http://2url.kr/aaqk
**제공일자 : 201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