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제1원전 바다 방향 우물에서 130만 베크렐 검출,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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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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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일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제1원전의 바다 쪽 부지에 있는 관측용 우물 물(12월 2일 채취)에서 스트론튬90 등 베타선을 방출하는 방사성물질이 과거최고치인 1리터당 130만 베크렐의 고농도로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11월28일 같은 우물에서 채취한 물에서의 110만 베크렐을 경신했다. 스트론튬90을 원전 바깥으로 방출할 때 법정기준은 1 리터당 30 베크렐이다.

바다 쪽의 부지는 오염된 지하수가 바다로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해 호안의 땅을 약으로 굳히고 펌프로 물을 퍼 올리고 있다. 도쿄전력은 “물을 퍼 올리는 영향으로 고농도의 물이 우물 부근에 쏠려있을 가능성이 있어. 계속 모니터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물은 2호기 동쪽에 위치하고 바다까지 약 40미터 거리이다. 2011년 사고 직후에 매우 고농도의 오염수가 유출된 트렌치(전원 케이블 등이 지나는 지하도)와 가까운 위치이다.

**원문출처 : 산케이신문, http://2url.kr/aauv
**제공일자 : 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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