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ANSES, 붉은 효모 쌀로 만든 건강 보조 식품의 위해성 경고

추천
등록일
2013-12-05
내용
?프랑스 ANSES, 붉은 효모 쌀로 만든 건강 보조 식품의 위해성 경고

?

?

붉은 쌀 배양 누룩(홍국)은 쌀에서 붉은효모를 발효시켜 얻어진 성분으로 ‘정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건강 보조식품의 재료로 쓰인다.

홍국은 모나콜린(monacolin)이라 불리는 여러 분자물질을 포함하는데 모나콜린은 여러 ?제품에서 다른 형태로 존재한다. 그 중의 하나인 모나콜린 K는 스타틴이라는 약리학적 특성을 띄고있다. 모나콜린 K는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 (HMG CoA 환원)를 억제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국, 캐나다,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스페인, 포루투갈 등에 ‘로바스타틴(lovastatine)’이라는 명칭의 약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프랑스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

?

2009년에 nutrivigilance 제도가 신설된 이후 ANSES는 홍국이 들어간 건강보조 식품과 관련된 25건의 부작용 사례 신고를 받았다. 대부분이 심한 통증을 동반한 근육병증을 보였으며 3건의 간기능 손상 사례가 접수되었다.

?

?

ANSES는 프랑스와 다른 나라에서 신고된 부작용 사례가 로바스타틴의 부작용 임상 사례와 일치함에 따라, 홍국이 포함된 건강 보조 식품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할도록 권고한다. 특히 유전적인 병에 취약한 사람이나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등은 의사의 처방이 없는 이상 이 식품의 섭취를 금해야 한다. ?

?

**원문출처 : 프랑스 식품환경노동위생안전청(ANSES), http://vo.to/CCU

**제공일자 : 2013년 10월 17일

댓글쓰기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