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채를 포함한 건강한 식생활이 자살을 막는다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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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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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국제의료연구센터와 국립암연구센터 등은 9일 야채, 콩, 해초, 버섯 등을 중심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자살위험이 반감한다고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40-69세의 남녀 9만명을 대상으로 약 8년반에 걸쳐서 조사해왔다.
대상자들에게 평소 식사에 관하여 앙케이트하고, 야채와 콩 등의 <건강형>, 고기와 빵을 중심으로하는 <서구형>, 밥과 된장을 포함한 <일본전통형>의 세가지 패턴으로 분류하였다. 병력 등 식사 이외의 영향도 고려하여 자살과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야채와 과일, 감자, 버섯, 콩, 해초, 생선 등을 많이 먹고, 녹차를 잘 마시는 그룹은 그 양이 적은 사람들에 비해 자살위험이 남성에서 47%, 여성에서 46% 감소되었다. 서구형과 일본전통형에서도 같은 분석을 실시하였지만, 이러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건강형 식사로는 엽산과 비타민C 등이 많이 포함된다. 이러한 영양소는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자살을 줄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자료출처] 일본경제신문, 2013년 12월 10일자 기사
[관련URL] http://vo.to/C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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