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가현 카라츠시에서 유행성설사 의혹 돼지25마리 괴사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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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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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가현 카라츠시에서 유행성설사 의혹 돼지 25마리 괴사
사가현은 10일 카라츠시의 양돈축사에서 돼지약 1,400마리가 설사 증상을 일으켜, 그 중에서 25마리가 괴사했다고발표했다. 돼지의 급성전염병 <돼지 유행성설사 (PED) 에 감염되었을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검체를 동물위생연구소 규슈지소에 보내 병리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가현에 의하면, 양돈축사에서 5일 돼지 9마리가 처음으로설사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다른 축사에서도 추가로 발생되어 9일에는 1,000마리까지 증가하였기 때문에 농장주가 같은 날 사가현에 통보하였다. 돼지로부터 PED바이러스가 발견되었고, 사가현은 상기축사에서 사육된 약 7,000마리의 출하를 자숙하도록 요청하였다. 사가현에서 지금까지PED감염사례는 없었다고 한다. 10일 정오 현재까지 사가현내의 다른 양돈축사 69개소 (약88,000마리) 로부터 이상 보고는 없었다.
PED감염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사가현은 10일 사가시에서기급회의를 개최되었다. 회의에는 JA축산지도원들 약 40명이 출석하였고, 사가현이 돼지축사소독 등 방역조치 철저를 요청하는 등 관계자 이외의 양돈축사 출입을 금지하는 등 감염확대를 막도록 요구하였다.
사가현에 의하면, PED는 사람과 소, 닭에게는 감염되지않으며, 구제역 등의 법정전염병이 아니기 때문에 이동제한과 도살처분은 실시하지 않는다고 한다. 작년 10월, 국내에서 7년만에 오키나와현에서감염이 확인되었고, 3월 4일 현재 규슈를중심으로 전국 8개현 175개 농장에서 계약 26,000마리가 괴사했다고 한다.
[자료출처] 일본 요미우리신문, 2014년 3월 11일자 기사
[관련 URL] goo.gl/Maa1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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