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의 생간 방사선 조사로 살균 가능
- 작성자
- 윤민수
- 추천
- 등록일
- 2013-12-13
- 내용
-
내부에 장관출혈성대장균 O157가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때문에 생식용 제공이 금지되고 있는 소의 생간. 후생노동성의 연구에서 방사선 조사로 충분히 살균 가능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후생노동성은 <보다 엄밀한 안정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신중히 조사를 지속하고 있다.
소의 생간은 O157 등에 의한 식중독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작년 7월 후생노동성이 음식점에서의 제공, 판매를 금지시켰다. 그러나, 금지에 관한 퍼브릭코멘트에서는 1,500건 이상 반대의견이 접수되었다. 계산상으로 백수십억엔의 경제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하루빨리 금지가 해제되기를 원하고 있다.
간내부의 대장균을 소멸시키기 위해서는 가열하는 것이 제일 좋다. 그러나, 가열하면 생간 특유의 식감과 맛, 풍미 등을 잃게 된다. 따라서, 후생노동성은 해외에서 식육과 향신료 등에 사용되고 있는 방사선 조사로 간내부의 살균 가능성을 검증하였다. O157를 대량으로 주입한 냉장 냉동 생간에 감마선을 조사하고 가열과 같은 수준으로 균이 소멸되었는지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냉장은 약3키로그레이, 냉동은 5키로그레이의 조사로 충분한 살균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단, 해외에서 혼합고기의 살균은 1키로그레이의 선량으로 충분하다는 보고가 있고, 담당자는 <간내부의 살균에는 생각했던 것 보다 높은 선량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식품 규격을 결정하는 국제기관 <코덱스위원회>가 정한 선량의 상한선을 원칙적으로 10키로그레이로 되어있으며 냉장, 냉동 모두 실용화에 문제가 없는 선량이라고 한다.
[자료출처] 일본 MSN산업경제뉴스, 2013년 12월 11일자 기사
[관련URL] http://vo.to/DmM




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