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그 공유되는 한주간 이슈] 오장육부의 보약 뿌리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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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11
내용

사람에게 몸을 지탱하게 하는 튼튼한 다리가 있듯이 식물에게도 뿌리가 있다
식물은 뿌리를 통해 쓰러지지 않도록 지탱하고,흙 속에있는 수분이나 양분을 흡수해
성장한다.뿌리 중에서도 양분을 축적해두는 크고 단단한 뿌리를 저장뿌리라고 하는데
도라지,칡,무,당근같은 뿌리채소가 여기에 해당된다.양분으로 똘똘 뭉친 저장 뿌리를
통째로 먹으면 웬만한 보약보다 낫다고한다.제철을 맞아 영양분으로 가득한 뿌리채소,
올겨울 식탁에 자주 올려 건강을 챙겨보면 좋을것같다.뿌리채소에는 오장육부의 기능을
개선하는 성분이 아주 많이 들어있어서 건강을 지키는데는 아주 효과적이다

오장육부가 골고루 튼튼해지는 뿌리채소

1.간기능을 개선하는 비트
보랏빛을 띠는 비트는 베타시아닌과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암과 심장볍을 예방하고
간의 면역세포를 복구해 자가면역력을 증진시킨다.비트에 풍부하게 든 철분은 적혈구
생성과 혈액 조절에 효과적이며 빈혈을 예방한다

2.콧병을 낫게하는 연근
탄수화물로 이뤄진 연근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중 하나다.레몬에 필적할 정도로 비타민C가
많아 피로해소에 도움을 준다.철분과 타닌 성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고 코피를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단 열이 있거나 설사를 하는 사람은 먹지 않는것이 좋다

3.항암작용에 뛰어난 순무
강화도에서 많이 나는 순무는 매운맛을 내는 글루코시놀레이트가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방광암과 유방암,간암등에 효과적이다.해독,소염 작용이 뛰어나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목이 쉬었을때도 효능이 있다

4.호흡기 질환에 특효 도라지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가라앉혀 한방에서 호흡기 질환 치료약으로
많이 쓰는채소다.또 혈당 수치를 내리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성인병을 예방한다.
도라지의 쓴맛이 싫으면 물에 충분히 담갔다가 요리하면 된다

5.신장기능을 높이는 우엉
우엉의 주성분인 당질에는 이눌린이 풍부해 신장 기능을 강화하고,이뇨 작용을 해 당뇨환자에게
특효가 있다.산에서 내려온 산삼이라고 불리는데,암세포의 발육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붙은
별명이라고 한다.껍질에 있는 리그닌 성분이 혈관을 청소한다

6;위장을 보호하는 마
마에 들어있는 끈끈한 '뮤신'이 단백질 흡수를 촉진하고,위 점막을 형성해 위벽을 보호하며,
위궤양을 예방한다.소화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무보다 3배나 많아 천연 소화제라고 불린다

뿌리채소로 만든 구운마 생강 제육구이

마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은후 동그란 모양을 살려 적당한 크기로 썰어 참기름에 살살
버무린다.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생강소스에 돼지고기 목살을 재운다.달군 후라이팬에
마와 목살을 올려 노롯노릇하게 굽는다.접시에 제육구이,실부추를 담고 고기구울때 나온
육집을 끼얹고 통깨를 뿌려낸다


겨울철이라서 그런지 면역력을 높여주고 건강에 좋은 식품들이 이슈화가 되고 있는것같다.
뿌리채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와 어떤 영양성분이 들어있는지 관심사도 넓어지고 있다
오장육부가 골고루 튼튼해지는 뿌리채소로 추운겨울날씨를 이겨낼수 있도록 섭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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