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ANSES, 영유아가 꿀을 섭취할 경우 보툴리누스 중독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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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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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ANSES, 영유아가 꿀을 섭취할 경우 보툴리누스 중독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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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보툴리누스 중독은 생후 1년 미만의 영유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희귀 질환이다. 신경계의 이상을 가져오는 이 질환은 먼지, 토양뿐만 아니라 벌꿀에 존재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발병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벌꿀이 이 박테리아가 존재하는 유일한 식품으로 알려졌다.?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보툴리누스에 중독된 유아에게서 나타나는 가장 일반적인 초기 증상은 변비이다. 이와 더불어, 전반적으로 취약한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증상인 젖을 빠는 힘이 약해진다든가, 과민해지고, 얼굴에 표정이 없고, 머리의 움직임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

횡격막이 마비될 경우는 호흡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보툴리스에 중독된 유아는 병원에 입원해 장기간 동안 호흡 보조기를 이용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서양에서 이 병으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세균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면역체계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 생후 일 년 미만의 유아는 보툴리스 감염에 취약하다. 유아가 보툴리늄 C 균에 오염된 꿀을 섭취한 경우 이 세균이 장의 내부에 기생하면서 병의 원인이 되는 독소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후 일 년이 넘은 유아는 자가 면역 시스템으로 균을 제거할 수 있다.


ANSES는 WHO의 권고에 따라, 생후 일 년 미만의 유아에게는 절대로 꿀을 먹이지 말 것을 권고하며 특히 유아를 진정시키기 위해 손가락이나 젖꼭지에 꿀을 묻혀 먹이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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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프랑스 식품환경노동위생안전청(ANSES), http://vo.to/4Rx

**제공일자 : 2013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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