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구진, 꿀벌 수분으로 재배한 딸기의 상업적 가치 밝혀
- 작성자
- 김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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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12-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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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구진, 꿀벌 수분으로 재배한 딸기의 상업적 가치 밝혀
12월 4일 영국 과학 잡지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에 발표된 독일 Goettingen 대학교의 한 연구 결과는 의하면 꿀벌에 의해 수분된 딸기의 크기가 더 크고, 색깔이 붉으며 열매가 더 단단하다고 밝혔다. 동 연구는 꿀벌 수분을 이용하였을 때 얻을 수 있는 경제적인 이득이 여전히 과소 평가 되고 있음을 밝혔는데, 실제로 딸기의 열매가 단단할 수록 신선도가 더 오래 지속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연구진은 꿀벌수분, 바람에 의한 수분 그리고 자가 수분에 의해 얻은 딸기를 비교하였다. 꿀벌 수분으로 재배한 딸기의 중량은 바람에 의한 수분법으로 재배한 ?딸기 중량보다 평균 11%, 자가 수분된 딸기보다 30% 더 높고 딸기 열매가 단단할 경우 시장에서 판매될 수 있는 시간이 12-26시간 정도 늘어나므로 상업적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연구진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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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수분으로 얻을 수 있는 최상의 결과는 딸기의 호르몬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표면의 소립자가 조밀하게 형성된다는 점이다.
연구진은 판매되는 딸기의 90%는 4일이 지나면 판매 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유럽 시장에서 꿀벌 수분된 딸기를 생산했을 때 폐기 처분하는 딸기양을 11% 가량 줄일 수 있으며 이는 매 년 2억 3천 6백만 유로를 절약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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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프랑스 농업 웹진, http://vo.to/C9x
**제공일자 : 2013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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