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식품내 아크릴아미드 잔류량 조사
- 작성자
- 김희복
- 추천
- 등록일
- 2013-12-1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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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식품내 아크릴아미드 잔류량 조사
아크릴아미드는 글리코스나 프릭토스 그리고 아스파라진을 함유하는 식품을 고온에서 요리하는 과정에서 형성될 수 있는 물질로 주로 수분이 적게 포함된 식품을 120 °C 이상에서 가열할 때 형성되는 발암물질이다.
2002년 아크릴아미드의 유해성이 발표되고 난 후 여러 방면에서 이 물질에 대한 연구가 행해졌고 유럽 식품협회를 대표하는 FOOD Drink Europe은 아크릴아미드의 식품내 잔류량 을 감소하기 위해 식품제조자가 따라야 할 ‘가이드’를 작성하였다.
프랑스 경쟁소비부정방지국이 2012년에 실시한 조사는 유럽 위원회가 2010년 7월 2일에 발표한 ‘조사 권고 품목’을 대상으로 하였다.
- 감자를 원료로 한 식품
- 곡류를 원료로 한 식품
- 볶은 커피와 인스턴트 커피
- 유아와 어린이 대상 식품
결과 : 유럽 위원회가 2011년 1월 10일에 정한 식품내 아크릴아미드 최소 잔류량 권장량을 기준으로 했을 때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 세 가지 종류의 즉석 감자 튀김(> 600 µg/kg)
- 네 가지 종류의 감자 칩(>1 000 µg/kg)
- 세 가지 종류의 시리얼(> 400 µg/kg)
- 단 맛이 나는 비스킷(> 500 µg/kg)
- 감자와 당근을 원료로 한 유아 식품(> 80 µg/kg)
조사 대상 장소 125곳에서 157종의 샘플을 테스트 한 결과 아크릴 아미드 최소 잔류량이 규정 보다 높게 나타난 경우는 총 12 종이었다.
유럽 위원회가 2011년 1월 10일 정한 식품내 아크릴아미드 최소 잔류량은 2011년과 2012년에 실행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정되었다(2013/647/UE). 유럽 연합은 2013년과 2014년의 조사 결과와 EFSA가 실행한 위험성 평가를 고려하여 향후 필요한 방책을 마련할 것이다.
**원문출처 : 프랑스 경제·재정부산하 경쟁소비부정방지국(DGCCRF), http://vo.to/CYV
**제공일자 : 2013년 12월 9일
- 감자를 원료로 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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