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사 제한에 의한 수명 연장, 항노화작용의 일부 인자 해명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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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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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사제한에 의한 수명 연장, 항노화작용의 일부 인자 해명
일본 와세다대학 인간과학학술원의 치바 준교수와, 나가사키대학 의학부시모가와 교수 등의 연구그룹은 식사제한에 의한 수명연장, 항노화 작용에 관하여 신경세포에서 발현되는 신경펩티드의 일종인 뉴로펩티드Y(NPY) 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약 80년 정도 전부터 생쥐의 먹이를 자유롭게 먹는 양의 30%정도로 줄인 식사제한을 하게되면, 수명이 연장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사람과 가까운 영장류인 원숭이를 포함하여 실험동물을 이용한 연구에서는 식사제한에 의해 암과생활습관병,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질환 등의 발증을 억제하고, 보편적인 항노화작용이 재현되었지만, 오랫동안 그 분자메카니즘은 밝혀지지 않았었다. 한편, 20년 정도 전부터 수명에 관한 유전자가 선충과 초파리 등의 하등생물과 생쥐 등의 포유류에서도 보고되어 왔다. 식사제한에 의한 수명 연장, 항노화 작용에 관한 유전자에 관해서도 하등생물에서는 보고가 있었지만, 포유류에서는 아직 모르는 점이 많이 남아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NPY를 가지고 있지 않은 유전자변형 생쥐에 대하여 식사제한을 실시하여도 활성산소에 의해 유도되는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지지 않고, 결과적으로 수명연장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수명을 조사한 생쥐의 사인을 분석한 결과, NPY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생쥐에서는 식사 제한을 하여도 종양의 발생 빈도가 높고 이것이 생쥐의 수명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이 시사되었다. NPY는 섭식행동과 관계된 호르몬의 일종이지만, NPY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생쥐에서는 섭식행동과 에너지대사에 분명한 이상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식사 제한의 수명연장, 항노화 작용에는 NYP가 필수 인자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이들의 연구결과로부터 NPY양을 증가시키는 약 등을 개발하는 것은 노화에 의해 발증률이 증가하는 다양한 질환의 치료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공출처: 일본 산케이비즈, http://goo.gl/MGcp81
*** 제공일자: 201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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