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은 상해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상해시민 식품안전지식 이해도 조사보고>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결과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상해의 식품안전상황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상해의 현지식품에 대해 '매우 안전', '비교적안전', '보통',에 해당하는 답변이 92.3%에 달했으며, 이는 이전의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약 4.6% 높은 결과이다.
조사결과를 반영하여 보면, 2013년 시민식품안전이해도율이 80.2%에 달했고, 이는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시민들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점은 3가지로, 첫째는 '죽은축산육'이 전체의 21.4%, 식물중독이 17.6%, 야채중의 잔류농약 12.5%이다. 이와같은 결과는 지난 2012년 조사의 3가지 우려점으로 지적된 식품영양 56.6%, 식품품질감별 49.9%, 식품첨가제 45.1%와 비교해 볼때 큰 차이를 보인다고 볼 수 있다.
인지정도가 갈수록 깊어짐에 따라서, 시민의 참여및 식품안전문제에 대한 감독의 적극성 또한 활발해 지고 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구성시(九成市)의 시민은 식품의 안전에 관해 매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식품감독의 중요한 부분 3가지에, 생산,가공환경의 감독관리가 전체의 70%, 환경오염처리 65.4%, 품종재배양식환경의 감독 52.6% 등이었다. 특히, 35.5%, 33.7%, 10.1%의 시민이 가장 효과적인 감독관리 방법시스템으로, 법적감독집행의 강화를 통한 엄격한 조사를 통하여 위법행위자와 불합격기업및 제품을 공표하는 것으로 제시하였다.
적극적이든, 그렇지 않든간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식품안전문제의 감독상에 상당히 전문적이었으며, 2013년 전국 시의 각 식품안전관리감독부서의 식품류 소송건을 볼 때, 총 투고 및 상담이 68,212건이었고, 이는 지난조사와 비교해 볼 때 약 57.4% 증가한 결과다. 그중 투서안건이 작년보다 약 68% 높았으며, 상해시의 식품안전관리감독부의 투서안건은 총 784건으로, 작년과 비교해서 약 3배나 증가하였고, 이에 대한 장려금 역시 6.4%나 증가하였다.
*** 제공일자 : 2014년 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