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하루에 5개의 과일 및 채소 섭취 충분치 않아
- 작성자
- 김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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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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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7개의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이 현재 권장되는 하루에 5개를 섭취하는 것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질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로운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다.
영국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2003년 “하루 5개 과일과 야채”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 개는 과일 또는 야채 약 80g에 해당한다. 그러나 “역학 및 지역 사회 건강” 저널에 최근 게재된 새로운 연구는 하루에 5개의 과일과 채소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제안하였다.
이 연구는 2001년과 2008년 사이 영국 35세 이상 65,226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연간 설문 조사에서 식이 패턴을 분석하였다. 연구팀은 과일과 야채의 소비와 일반 사망률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 암, 뇌졸중에 의한 사망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더 많은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면 사람들의 연령에 관계없이 사망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사망 위험 감소는 다음과 같다.
- 하루에 1-2개의 과일 또는 채소 14%
- 하루에 3-5개 29%
- 하루에 5-7개 36%
- 하루에 7개 이상 42%
하루에 7개 이상을 섭취하면 암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 또한 크게 감소하였다.
신선한 채소가 위험을 낮추는데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쳤고 그 다음으로 샐러드, 과일, 말린 과일 순이었다. 이런 식물성 식품은 섬유 및 산화 방지제가 풍부하고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고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 산소와 대응하는데 관여하는 중요한 미량 영양소이다.
반면에 과일 주스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통조림 과일은 설탕 시럽이나 또는 깡통에 저장되어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G10Ml0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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