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H7N9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와 접촉한 19명 격리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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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09
내용
홍콩 보건당국은 H7N9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와 접촉한 19명을 격리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초 감염자 발생한 후 5일 이내에 두번째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취해진 조치이다. 두 번째 환자는 중국 본토 Shenzhen 지역에 살고 있는 80세 남성으로, 감염 환자와 접촉이 있었던 19명은 이 지역 근처에 거주하고 있다.

80세 감염 환자는 발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하였으며 지난 금요일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격리된 19명 중 13명은 감염환자와 같은 병실을 사용하였으며, 다른 5명은 환자 가족, 1명은 감염환자를 국경으로부터 병원까지 이송한 택시기사이다. 검사 결과 1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무증상 판정을 받은 1명은 보류 중이다. 19명은 모두 10일 동안 격리 조치된다.

80세 환자는 안정을 찾았으며, 중국 본토에서 가금류와 접촉한 사실이 있는 지를 조사하고 있다. 첫 번째 감염환자인 36세 인도네시아 여자는 닭을 구입하여 도살하고, 이를 섭취한 바 있다.

**원문출처 : Shanghai Daily, http://2url.kr/aa4k
**제공일자 : 20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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