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바이러스(ASFV)의 확산을 방지 할 수 있는 완화 조치와 관련된 평가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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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3-18
내용

유럽식품안전청(EFSA)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바이러스(ASFV)의 확산을 방지 할 수 있는 완화 조치와 관련된 긴급 과학 및 기술 지원에 관한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 평가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 EFSA는 사냥 또는 포획에 의해 멧돼지 개체 수를 급격하게 줄이기 위한 타탕성을 평가하고 사료 또는 인공적인 물리적 장벽을 이용한 멧돼지의 이동 방지가 ASFV 확산 위험을 줄일 수 있을지 여부를 평가하였다. 

 

멧돼지 사냥과 포획에 대한 과학 문헌 검토를 통해 사냥과 포획은 유럽에서 야생 멧돼지 개체 수의 급격한 감소를 달성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체 수 감소 노력은 사냥 멧돼지의 적응 행동, 개체수의 보상 성장과 인접 지역에서 야생 멧돼지의 유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멧돼지를 통한 ASFV의 유입은 같은 야생 멧돼지 메타 개체 수를 통한 ASFV의 점진적 확산의 한 형태이다. 다시 말해, 멧돼지 간의 ASFV의 직접 또는 간접적인 접촉을 통한 전송의 유형이다. 이 점을 고려하면, 지나친 사냥은 멧돼지 개체 수에서 ASFV도입과 확산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수단이 아니다. 또한, 멧돼지 개체 수에서 ASFV의 도입, 확산 및 지속성을 위한 멧돼지 밀도 임계 값을 설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멧돼지 개체 수에서 ASFV의 확산과 유지 보수의 범위에 대한 불확실성, 개체 수 데이터의 바이어스 및 복잡한 개체 수 구조 때문이다. 개체 수 감소 노력이 수행되어야 한다면, 이 노력으로 인하여 ASFV 의 전송이 증가되고 진보적인 지리적 확산이 촉진될 수 있다. 

 

멧돼지의 인공 먹이는 오히려 ASFV 확산 위험을 감소하기 보다는 증가시킬 수 있다. 울타리는 멧돼지의 이동을 제한 할 수 있지만, 동북 유럽에서 긴급 울타리 설치의 실제적인 가능성은 현재 명확하지 않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의 역학적 상황이나 멧돼지의 공간 분포에 대한 보다 나은 지식이 울타리가 통제 프로그램의 한 요소로서 사용될 수 있는 영역을 식별하고, 그 실현의 타당성을 평가하기 위해 필요하다. 

 

 

***제공출처: 유럽식품안전청, http://me2.do/54anToWq 

***제공일자: 201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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