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 <베이징시 초중고등학생 건강식단 지침> 정식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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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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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위생과계획생육위원회와 교육위원회연합은 지난 19일  ‘베이징시 균형식단 교정건강 촉진행동’을 개시하고 <베이징시초, 중, 고등학생건강식단지침>을 정식배포했다. 이는 현재 베이징시 학생들의 불균형한 식단을 바로잡기 위함이다.

 

한 관련 조사에 따르면 베이징시 초, 중, 고등학생의식단구조는 곡류와 고구마, 채소과일류, 우유류의 섭취량은부족한 반면 지방, 소금 등의 섭취량은 과다하는 등 매우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11~2012년도 베이징시의 초, 중, 고등학생의 비만율을 조사한 결과 남학생의 비만율은 26.2%, 여학생은 15.2%에 달했다. 게다가 생활패턴과 관계가 매우 깊은 당노병, 혈액지방, 대사종합증 등의 만성질환 발병률은 상승하는 추세이며 칼슘, 비타민A, 비타민D 등 미량영양소의 결핍현상 또한 매우 만연해있는 상황이다. 이에 관해 한 전문가는 “이에 대한 관여를 강화하지 않으면 학생들은향후 잠재적 만성질환 유발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베이징시는 이와 같은 학생들의 주요 영양과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질병통제센터, 베이징대학병원연합(베이징대학 제1병원, 제2병원, 인민병원, 제3병원 등 총 8곳), 베이징시교육위생부문의 학생영양 전문가 팀을 구성하여 <베이징시초중고등학생건강식단지침>을 공동 편집 및 출판했다. 본 지침은 베이징시 학생들의 건강식단원칙, 학생들이 매일 섭취해야 할 음식에 대한 양의 요구 그리고 매일 섭취해야 할 음식의 종류에 대한질의 요구 등 내용을 담았다. 또한 건강상태가 다른 학생들을 위한 식단 지도와 학부모와 학교급식 관리자에대한 건의도 포함했다.

 

본 지침은 학생들이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에 관한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비만, 고도혈액지방, 고혈합, 고혈당, 저체중 등 영양상태가 양호하지 못하거나 결핍인 학생들에대해 6가지의 다른 체계적인 식단을 지도했다. 이에 맞춰관련 부문은 모든 학교가 본 행동과 지침의 요구에 따라 건강식단을 통해 교정이 환경적 지지를 제공할 것으로 요구했다. 또한 학생들의 급식을 제공하는 기업들도 지침 표준에 따라 영양요구의 부합하는 학생영양식사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이와 동시에 전문가는 각 학부모들이 이번 행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학생들이 양호한 식사습관을 갖게하고 학교가영양사팀을 구성하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을 제안했다.

 

이하는 본 지침이 제안한 매일 섭취해야할 음식량 및 식단원칙이다.  

 

초, 중, 고등학생 매일 섭취해야할 음식량

 

곡류, 고구마 그리고 콩류: 300~600g

물: 1200ml

채소류: 300~600g

과일류: 150~400g

육류: 50~75g

해산물류: 75~100g

계란류: 50g

우유 및 유제품 300g

대두류 및 견과류 30~50g

기름: 25g

소금: 6g

 

초, 중, 고등학생 식단원칙

 

매일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고 짙은 색 채소의 비중이 최소 반을 넘어야한다.

매일 세 끼를 정시와 정량에 맞춰 먹고 매 끼니 당 4~5시간의 간격을 둔다.  

아침을 꼭 챙겨먹고 간식거리는 알맞는 것으로 선택한다.

건강한 식단의 비율은 주식, 채소, 고기순으로 3:2:1로 맞춘다.

물은 하루에 1200~1500ml 정도 마신다.

 

***제공출처: 중국 식품과기넷, http://u2l.info/4sMvuV

***제공일자: 2013. 0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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