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배추 수급상황 나아질 듯
- 작성자
- 관리자
- 추천
- 등록일
- 2012-10-23
- 내용
-
□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김장배추 생육이 좋아지고 있어 김장배추 생산량이 당초 예상량(1,348천톤)보다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농촌진흥청이 김장배추 생육상황을 조사(10.16일)한 결과 평년보다 크고, 잎수도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생육상황조사결과 : 크기 34.6㎝(평년 34.5), 잎수 30.1매(평년 30.0)?○ 특히, 최근 강우량이 적어 생육관리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10.22일 내린 비로 가뭄이 대부분 해소되어 생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주산지 강우량 : 영월 31.0㎜, 서산 54.4, 고창 28.6, 해남 19.5, 안동 19.0, 제주 2.2
□ 10.23일 오정규 농식품부 제2차관은 농촌진흥청, 시·도, 농협,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촌경제연구원 등이 참석한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금년도 김장채소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정부는 재배면적이 감소하여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김장배추와 무는 김장 초기에 다소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10.22일부터 현재 출하가 진행중인 강원, 충북, 경북지역의 배추 4천톤과 무 1천톤을 수매하여 김장초기(11월 하순)에 대형유통업체, 전통시장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 또한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주산지에 현장기술지원단을 파견하여 김장채소의 생육관리를 집중적으로 지도한다는 계획이다.
?○ 특히, 조기에 한파가 닥칠 경우 김장채소 생육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음에 따라 전국의 재배농가를 파악하여 한파예보 발령시 즉시 부직포, 비닐 등을 덮어 예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 이와 더불어 금년 김장배추·무의 심는 시기가 다소 지연됨에 따라 김장도 10일 정도 늦출 경우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소비자단체와 함께 「김장 늦춰담기」홍보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김장철 양념채소류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당초 방출계획을 앞당겨 공급하기로 하였다.?○ 정부비축 마늘 4,542톤을 11.1일부터 주당 600톤 수준을 공급하고(당초 11월중순)
?
○ 건고추도 정부비축 1,693톤을 11.5일부터 주당 200톤 수준을 시중에 공급할 계획이다.
□ 한편, '12.10.23일자 세계일보 “고공행진 金배추, 배추국장 비웃다” 제하의 기사 내용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최근 배추 도매가격은 추석 등으로 수요가 많았던 9월 중순을 정점으로 하락하는 추세이며,
?○? 소매가격은 이보다 다소 늦은 10월 상순을 정점으로 하락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 배추는 연중 4작기(봄, 고랭지, 김장, 겨울)에 걸쳐 생산되며, 각 작기별로 생산되는 지역과 영농에 소요되는 비용이 상당한 차이가 있으므로?○ 연중 배추 가격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밝히고, 정부는 동일한 시기의 평년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등락을 관리하고 있다고 하면서,
* 10a당 경영비(10년) : 봄배추 686천원, 고랭지배추 812, 김장 717 * 평년가격 : 최근 5년간의 가격중 최고치, 최저치를 제외한 3개년 평균?○? 10월 중순 현재 배추 소비자가격은 포기당 3,658원으로 평년(3,039원)보다 20%수준 높은 상황으로, 김장철에는 현재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였다.
* '11년은 김장배추 생산량이 '93년 이후 가장 많은 1,896천톤으로 단순 비교는 다소 무리 □ 또한, 배추는 재배기간이 짧아 오히려 기상여건의 제약을 많이 받는 특성이 있다고 하면서,
?
?○? 재배면적 보다는 작황에 따라 생산량 차이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작황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10a당 생산량 : (평년) 10,179kg, ('10년) 8,773, ('11년) 10,948?
[출처] 농림수산식품부 2012 / 10 / 23
[관련 URL] http://bit.ly/Pn53bT




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