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쌀 판매 및 입찰 잠정중단 조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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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10-15
내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미국내 쌀의 비소 검출과 관련된 미국 Consumer Reports의 발표 후 9.21일 조치한 “미국산 쌀 판매 및 입찰 잠정중단”조치를 해제하기로 결정하였다.
?*?우리나라 외에는 미국산 쌀을 수입하는 일본, 대만, 필리핀, 멕시코 등 어떤 나라도 미국산 쌀에 대해 판매중단 등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됨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Consumer Reports의 발표가 보도(9.20일)된 후 국내 보유중인 미국산 쌀에 대한 시료를 수입 모선별로 채취(34점)하여 농촌진흥청을 통해 총비소 및 무기비소를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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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결과 총 비소는 0.064~0.132 mg/Kg(ppm), 무기 비소는 0.052~0.092 mg/Kg 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통보하고 위해성 평가를 요청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위해성 평가 결과 총비소 위해도 및 무기비소 위해도는 인체 위해성이 우려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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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일 오전 농식품부는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8명)*, 소비자#8228;생산자 단체 등을 포함하는 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하여, 조사분석결과 및 위해성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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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이번에 검출된 양은 무기 비소 기준을 유일하게 설정하고 있는 중국(0.15mg/Kg)의 기준치 및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무기비소 기준 0.2mg/Kg 보다 낮은 수준이고, 농진청 분석 과정 및 식약청 위해성 평가 과정이 적정하였다고 결론을 내렸다.
* 전문가 8명은 물질분석, 위해성 평가, 독성평가, 중금속 기준 등 4개 분야별로 각 2명씩으로 구성하되, 정부와 국회 농식품위에서 4인씩 추천 ** 비소는 유기비소와 무기비소로 구성되며 유기비소는 무기비소와 달리 인체에서 빠르게 빠져나가 아무런 해가없음,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미국산 쌀의 판매 및 입찰을 재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앞으로, 식약청은 관계부처, 전문가 협의 등을 통해 쌀에 대한 총비소 및 무기비소 기준 설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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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림수산식품부 2012 / 10 / 12
[관련 URL]
http://bit.ly/Rv8S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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