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기술원, 겨울철 농작물 관리대책 수립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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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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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폭설과 한파 등으로 인한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해 겨울철 농작물 관리대책 기술지원실을 운영 하는 등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겨울철 폭설?한파 등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올해 겨울철 기온은 평년(-3~8℃)보다 낮거나 비슷하고 대륙고기압이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하여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지난 11월말에도 지역에 따라 많은 눈이 내렸고 한겨울에는 많은 눈이 자주 올 것으로 예측 된다.

농업기술원은 겨울철 농작물?시설물 관리 지도계획을 수립하고 겨울철 재해 유형별 사전?사후대책을 마련 1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전달했다. 재해 발생 시 피해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도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들도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 했다.

겨울철 농작물 관리 기술지원실을 운영(‘13.12.1~’14.3.5)하고 폭설과 한파 등에 따른 단계별 대응요령,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재해대비 관리요령을 마련하고 피해발생시 신속히 대처하도록 하였다. 겨울철 폭설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폭설이 내릴 경우 비닐하우스 위에 눈이 쌓이지 않도록 수시로 쓸어내리고 하우스 주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눈 녹은 물로 인하여 습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온풍난방기 가동으로 시설안의 온도를 높여 지붕위의 눈이 녹아내리도록 해야 폭설에 의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시설작물들은 작물별 생육 적정온도를 맞추어 주고 생육에 지장을 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간에 환기를 하여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정상생육이 이루어지도록 관리해야 한다.

농업기술원 친환경기술과는 대설?한파 등 기상특보 발생 시 농업인들의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중요하며 기상대의 기상정보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도 단위 기술지원단을 구성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문출처 : 전라북도농업기술원, http://2url.kr/aag5
**제공일자 :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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