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보건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 추가 발생에 의한 사망 사례 조사 중
- 작성자
- 김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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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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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보건부 건강보호센터(CHP)는 12월 2일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비브리오 패혈증)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고 공지하였다. 해당 감염자는 79세 여자이다.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은 일반적으로 살을 파먹는 질병으로 알려진 괴사성 근막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의 일종이다.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11월 26일 이후 오른쪽 중지와 새끼 손가락이 붓기 시작하였고 11 월 27 일 관리를 위해 파멜라 유드 니더솔 이스턴 병원(PYNEH)에 입원하였다. 임상 진단은 괴사 근막염 이었고 11월 28일 사망하였다.
PYNEH 실험실 테스트 결과 환자의 혈액, 상처 스왑 및 오른쪽 종아리 조직이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을 나타내었다.
초기 조사 결과 환자는 증상이 발병하기 전에 그녀의 오른쪽 중지 손가락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녀의 여행 기록 및 노출 기록에 대한 CHP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CHP 대변인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은 일반적으로 따뜻한 해수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 종류로서 박테리아에 오염된 해산물을 섭취하거나 해수에 노출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한 상처 감염은 부드러운 조직 및 근막(근육을 덮고 있는 조직의 시스) 의 심각한 세균 감염 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괴사성 근막염을 초래할 수 있다. 이는 조직의 파괴로 이어질 수 있으며, 치명적일 수 있다.
대중, 특히 손상된 면역 반응이 또는 기본 질병이 있는 사람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을 피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조치에 주의를 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해수 또는 조리되지 않은 해산물과의 접촉으로부터 상처 입지 않도록 조심
- 철저하게 상처를 정화하고 방수 드레싱으로 상처 커버
- 해산물 판매 시장을 방문 할 때 더러운 물과 피부 접촉 금지
- 상처를 방지하기 위해 생선 지느러미, 새우 머리와 게 등 해산물의 날카로운 부분 조심
- 생 해산물을 취급할 때 적절한 보호 장치를 사용(예: 장갑)
- 생굴이나 조개류 섭취 금지
- 해산물을 완전히 조리하고 조개류(굴, 대합 조개, 홍합 등)는 껍질이 열릴 때까지 요리
- 즉석 식품과 생 해산물 혼합 금지
대변인은 피부 발적, 부종 및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단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언급하였다.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CHP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www.chp.gov.hk/en/content/9/24/3780.html
**원문출처: 홍콩 보건부, http://vo.to/CyF
**제공일자: 20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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