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김치와 김장문화’(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앞두고 문화재청과 공동으로 오는 12월 5일 경복궁내 광화문광장에서 ‘2013년 대한민국 김치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김치와 김장문화’의 인류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김치 종주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하고, 우리 김치의 세계화를 촉진하는 한편, ‘나눔과 온정’이 있는 우리 김장문화 전통을 대내외에 확산하고, 김장담그기 문화 확산 등 국산 김치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2013년 김치품평회에서 8개 권역에서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김치를 왕과 왕비에게 올리는 ‘8도 김치진상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경기권(오색소반), 강원권(평창 꽃순이 김치), 충북권(진미 포기김치), 충남권(선장김치), 전북권(마이담), 전남권(e-맑은 포기김치), 경북권(별미김치), 경남권(진선미 김치)이 해당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우리 김치김장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전통식품인 김치의 세계화가 촉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내년부터 막걸리, 장류 등 전통식품을 포함하는 대규모 전통식품 박람회로 확대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문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http://2url.kr/aafp
**제공일자 : 201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