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하게 건강 챙기는법 돼지등뼈로 몸보신 하세요~!
- 작성자
- 김대희
- 추천
- 등록일
- 2013-12-1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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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하게 건강 챙기는 법
돼지등뼈로 몸보신 하세요~!속이 허하고 기운 빠지는 어느 저녁, 얼큰한 국물이 생각 날 때면 감자탕을 찾게 되는데요. 돼지 등뼈에서 우러나온 육수가 다른 재료 곳곳에 스며들어 깊은 맛을 냅니다. 푹 삶은 돼지등뼈에서 사르르 떨어지는 살코기를 쏙쏙 뽑아먹는 재미 또한 쏠쏠한데요 부드럽고 담백한 맛에 뽑아먹는 재미와 영양까지 넘쳐나는 식재료, 돼지등뼈를 좀 더 알아볼까요?
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모두에게 좋은 식재료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는 감자탕으로, 고기 쫌 뜯고 싶다 할 때는 등뼈찜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죠. 돼지등뼈는 탕으로 끓이면 구수한 맛을 내고, 쪄 먹으면 야들야들한 속살을 맛볼 수 있습니다.
돼지 갈비뼈에 붙어있는 살코기를 발라먹는 맛은 정말 최고인데요. 특히 돼지 등갈비살은 향이 좋고 감칠맛이 돋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등갈비살은 마블링이 좋고 풍부한 육즙맛과 담백한 살코기 맛이 섞여 독특한 맛이 냅니다. 갈비뼈의 골즙과 갈비살의 육즙과 향을 더하기 위해서는 고온에서 압력을 높여 조리하는 게 좋아요. 등갈비살은 주로 양념을 발라 구워먹거나 푹 삶아 먹는 찜 요리로 주로 조리됩니다.
돼지등뼈에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B1 등이 풍부합니다.
이러한 영양소는 어린이의 성장을 돕고, 남성들 스태미나에 도움을 주며, 노인들에겐 골다공증 예방과 노화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힘줄과 뼈 부분에 콜라겐 성분이 있어 피부를 매끈하게 해준다니 여성분들이 즐겨 먹으면 좋겠네요. 돼지등뼈에는 지방이 적고 양질의 단백질이 많아 간질환 환자에게도 좋습니다. 심신이 지쳤을 때 돼지등뼈가 들어간 음식으로 몸보신 하는 것도 좋다고 하니 요즘 기가 약해졌다 싶으신 분에게 강력추천 합니다. 다이어트가 걱정되는 여성이라면 기름기를 제거하고 먹는 방법을 추천합니다.누린내 없애는 것이 조리 포인트
돼지등뼈는 토막을 내어 하룻밤 정도 찬물에 푹 담가 핏물과 냄새를 완전히 빼내는 게 좋아요.
핏물을 뺀 갈비는 끓는 물에 살짝만 데쳐줘도 누린내가 없어지고, 겉기름이 빠져 국물도 담백해진답니다. 돼지 등뼈를 장기간 보관하고자 할 때는 꽁꽁 밀봉한 후 꼭 냉동 보관 해야 합니다.
돼지등뼈의 경우 특유의 누린내가 날 수 있는데, 생강을 이용하면 이 누린내를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생강과 돼지등뼈의 궁합은 최고라고 하네요.누린내 없애는 것이 조리 포인트
시중에 유통되는 돼지 등뼈는 수입산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국내산과 수입산 돼지등뼈를 어떻게 구분 할 수 있을까요? 국내산과 수입산은 냄새와 맛으로 구별이 가능하다고 해요. 탕으로 만들었을 때 수입산의 경우 돼지 특유의 노린내가 나고 살코기는 퍽퍽합니다. 반면 국내산은 잡내가 별로 없고 육질이 부드럽죠. 또 수입산의 경우 대부분이 냉동상태로 되어 있고, 뼈에 살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국내산은 수입산에 비해 뼈에 살은 적게 붙어있으나 상대적으로 비싸며 냉장상태가 많다고 하네요. 수입산 등뼈의 경우 가격까지 싸다고 하니 잘 따져보고 구입하시면 좋겠죠?
- 좋은 등뼈 이렇게 고르세요~
- - 색이 선명하고 생기가 있는 것이 좋아요.
- - 갈색이나 검은색을 띠는 건 신선하지 않은 것이니 피하도록 하세요.
- - 육질 표면에 형광등의 불빛이 반사될 정도의 물기를 머금고 있으면 촉촉해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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