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반한다! 그 이름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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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10
내용

a는 apple~, B는 BANANA!
알면 알수록 반한다!바나나

물 건너 왔지만 이처럼 친숙한 과일이 또 있을까요? 샛노란 껍질속에 하얀
속살을 감춘 바나나는 어린이들의 간식으로, 알파벳을 배우는 영어단어로도
익숙하죠. 바나나의 부드러운 속살에는 향긋한 달콤함과 칼륨, 섬유질이
들어 있어요. 잘 안다고 생각했던 바나나의 숨겨진 이야기,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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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는 나무가 아닌 풀에서 자라요!

    열대와 아열대성 기후의 더운 나라에서 자라는 파초과의 식물인 바나나는
    예전에는 구하기 어려운 과일이었죠. 1980년대 제주도를 중심으로 국내
    재배가 많이 이루어졌지만, 90년대부터 수입산의 양이 더 많아지게
    됐답니다. 지금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필리핀과 대만 등지에서 재배한 것
    들이랍니다. 바나나는 한 개만 먹어도 든든하고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운동선수들도 즐겨먹는 과일이에요. 다른 과일과는 다르게 탄수화물과
    식이섬유의 함량이 많고, 간편하게 먹기 좋기 때문이죠. 씨앗이 없는
    부드러운 과일이기 때문에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주 훌륭합니다. 칼로리와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아 체중조절 할 때는 하루에 너무 많이 먹지는
    않도록 합니다.

  • 변비 안녕~바나나의 속 시원한 활약

    다들 아시다시피 바나나는 익기 전에 수확을 하죠. 이때는 떪은 맛을 내는 탄닌 성분이
    들어있어 변비나 소화불량이 생길 수도 있지만, 잘 익은 바나나는 변비해소에 좋아
    다이어트를 할 때 한 개씩 먹으면 더욱 좋답니다. 칼륨이 풍부해 근육경련을 막아주는데, 눈꺼풀이 떨리는 증상에도 좋아요. 칼륨은 혈관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에게도 꼭 필요한 미네랄이랍니다. 바나나는 익을수록 탄수화물 성분인 녹말이 당분으로 변하며 달콤한 바나나가 됩니다.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해 소화와 흡수가 잘 될 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힘을 낼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해줘요. 스트레스로 잠을 못 이루고 있다면 자기 전에 바나나를 하나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이 신경을 안정시키는 행복물질 세로토닌을 만들어 숙면을 취하게 도와준답니다. 이밖에도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B6,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바나나는 생으로 먹거나 과자, 빵이나 음료의 재료로 많이 쓰시죠? 다른 과일과는 달리 독특한 향기가 있고, 달콤한데다가 부드러운 식감까지 갖춰 어떤 요리를 해도 다른 재료와 잘 어울리는 강점을 가졌어요. 제빵에는 수분을 줄인 말린 바나나를 많이 쓰기도 한답니다. 바쁜 아침에 바나나를 우유나 플레인 요구르트와 갈아 마시면 간편하고 든든해요. 바나나에 열을 가하면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진답니다. 단맛이 적고 단단한 요리용 바나나가 따로 있는데요, 일반 바나나보다 길고 직선에 가까운 이 바나나는 튀기거나 삶고, 또는 굽거나 쪄서 먹는다고 합니다.
    파랗게 익지 않은 바나나를 수입하기 때문에 꼭지가 파랗거나 껍질이 뻣뻣한 경우가 있어요. 노란색이 선명하고 검은 반점이 한 눈에 셀 수 있을 정도로 생긴 바나나는 바로 먹었을 때 딱 맛있을 정도로 숙성된 것이랍니다. 아직 익지 않은 바나나는 사과나 토마토 하나를 같이 보관하면 더 빨리 익어요.
    잘 익은 바나나가 금방 물러서 고민이시라면, 실온에 매달아 바닥과 닿는 면적을 줄여보세요. 껍질을 벗겨 냉동시키거나 레몬즙과 섞어두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바나나 껍질에 묻은 농약이 걱정이시라면 소금물이나 베이킹 소다를 풀은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해 보관하세요. 다발이 묶여있는 꼭지부분은 깨끗이 씻기 어렵기 때문에 잘라내셔도 좋습니다.

버릴 것 없는 바나나 껍질 활용법
  1. 1. 껍질 안쪽을 팩으로 활용하세요! 10분정도 얼굴에 대고 있다가 씻으면 마른 피부가 촉촉!
    2. 가죽 광택제로 쓰세요! 천연 가죽을 바나나 껍질로 문지르고 깨끗한 천으로 닦아내면
    ????색과 광택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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