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은 젊게, 혈압은 낮게!
겨울밤 최고 간식, 고구마의 힘
기나긴 겨울밤 출출할 때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군고구마만큼 좋은 간식이 또 있을까? 잘 익은 김장김치와 함께 한입 먹을 때의 감칠맛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다.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좋은 영양성분까지 함유하고 있어 대표적인 웰빙식품으로 손꼽히는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본다.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질은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장 속의 세균 중 이로운 세균을 늘려 배설을 촉진시킨다. 생고구마를 잘랐을 때 나오는 하얀 진액인 ‘야라핀’ 성분이 변비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이 특히 많다. 칼륨은 몸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졸중을 막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고구마의 식물성 섬유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적절히 유지시켜준다.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이 특히 많다. 칼륨은 몸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졸중을 막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고구마의 식물성 섬유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적절히 유지시켜준다.
고구마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고구마 한 개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가 충족될 정도. 특히 열에 약한 비타민 C이지만 고구마 속 비타민 C는 가열해도 절반 이상이 남는다. 특히 껍질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노화 예방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자보다 달콤한 맛이 있지만 실제 당지수(GI)는 감자의 2분의1 밖에 되지 않는다. 이처럼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수치가 천천히 조금씩 올라가기 때문에 남는 당이 지방세포로 전환되는 과정이 억제된다. 또한 고구마 속 풍부한 섬유소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
고구마 더 건강하게 먹는 비결
▶ 껍질째 먹을 것 -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고구마는 그 자체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에도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보라색인 고구마 껍질은 고구마 속보다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 익혀 먹을 것 - 익혀 먹으면 소화흡수가 잘된다. 고구마의 주성분인 녹말은 익으면 맛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된다. 칼로리를 생각해 튀기거나 구워 먹기보다는 익혀 먹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