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습관만 바꿔도 다이어트 반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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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2-07
내용
ribon
먹는 습관만 바꿔도
다이어트 반은 성공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대부분 먹던 음식을 확 줄이고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한다. 그러나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체지방을 줄이고 오랜 시간 건강하게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생 실천할 수 있도록 좋은 식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필수다.
군것질은 무조건 bye, bye~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제일 먼저 시작해야 할 일은 군것질과 간식을 끊는 것이다. 간식은 하루 세끼 외에 칼로리를 보태기도 하지만, 대부분 달고 지방함량이 높은 것들을 찾는 경우가 많고 자꾸 먹다보면 습관으로 굳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굳이 입이 심심해서 무언가 먹어야겠다면 우유나 두유 한 잔, 또는 오이와 같은 야채를 씹어보도록 하자.
‘좋은’ 음식을 먹어라
같은 칼로리라고 해도 몸에는 전혀 다른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햄버거나 피자 등을 300㎉ 섭취하는 것과 현미밥에 야채, 섬유질 음식을 반찬으로 한 한 끼를 300㎉로 섭취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포화지방산이 많은 동물성 식품이나 가공식품 등을 섭취하면 내장지방이 많아지고 이것은 복부비만으로 이어져 대사증후군과 성인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양질의 단백질이나 채소류를 주로 섭취하고 튀기거나 볶은 음식보다 삶고 찐 음식을 먹는 것이 칼로리를 줄이면서 포만감을 유지하고 건강을 지키는 일이다.
밤마다 생각나는 ‘야식’은 안 돼~
다이어트 기간에는 대부분 저녁 6시 이후에는 음식을 삼가는 것이 기본이지만, 늦게까지 활동하면서 야식을 참기란 어렵다. 직장인들의 경우 회식으로 술이라도 한 잔 하게 되면 고지방의 육류나 생선 등의 안주들을 피할 수 없게 되고 알코올 자체도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살은 저절로 찔 수밖에 없다. 다음날 아침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겠다는 일념으로 밤 음식을 과감하게 포기하는 의지가 필요하다.
먹는 시간과 횟수는 일정하게
아침은 반드시 먹는 습관을 갖도록 하고, 하루의 생활이 일정하지 않아서 세 끼를 꼬박꼬박 챙기지 못한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비슷한 시간대와 양을 정해놓고 먹는 것이 좋다. 내내 굶다가 갑자기 음식을 먹게 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폭식을 하기 마련이고, 몸은 언제 또 음식이 들어올지 모르는 불안감에 최대한 기초대사량을 낮추고 섭취된 칼로리를 체지방으로 저장해놓는다. 조금씩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이어트 식습관을 평생 실천하라
원하는 몸무게에 도달했다고 갑자기 보상이라도 하듯 본래의 식생활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 최소 3개월은 긴장을 풀지 말고 다이어트 식습관을 계속 유지하면서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그렇게 어느 정도 규칙적인 식습관을 익힌 후에는 그것을 평생 실천하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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