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2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약초재배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시기별 맞춤형 현장전문 기술교육 실시하는 제1기 약초교실을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지역별 선진농업인 육성을 위하여 약용자원연구소에서 연구소 연구원, 대학교수, 약선음식전문가 등을 초빙하여 약초재배교육, 세미나개최, 현장실습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 추진했다.
바쁜 농업인들이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교육으로 실시하여 농번기 중에도 참여 효과를 높였다. 교육생 선발은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전북 약초연구회장의 추천을 받은 약초재배 농업인으로 진안에 있는 농기원 약용자원연구소, 농업인 생산현장, 한방약초전문기관에서 실시하였다.
약초교실 주요 운영 내용은 약초재배에 있어서 효율적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가공이용, 한의학적 효능효과, 약선요리실습 교육 등을 중점 추진했다.
농기원 관계자는 2014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을 해 약초 재배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앞으로 약용자원연구소 연구사, 대학교수, 현장의 농업인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호정보교환, 애로사항 해결 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 전라북도농업기술원, http://2url.kr/aakE
**제공일자 : 201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