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업계 반년이 넘는 우유가뭄 사태 종결, 다시 회복 발전세로 돌입
- 작성자
- 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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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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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중국의 우유가뭄이 최근 완화추세를 보이고 있다. 생유 공급량이 충분해지면서 우유가격이 반락했다. 관련전문가는 “이는 가격 레버리지의 조절하에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맞춰져가면서 나온 결과”라고 말하며, “현재 중국은세계에서 유업의 발전이 가장 빠른 지역으로써 중국 유업의 장기적인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다”라고 덧붙엿다.
중국 농업부가 모니터링한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생유 가격이 안정세에 돌입함과 동시에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둘째 주에 내몽고, 허베이 등10군데 젖소 주요생산 성(구)의 생유 평균가격은1 kg 당 4.27원으로, 이는 작년 6월부터 생유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한 후 처음으로 전주대비 0%상승을 기록한 것이었다. 이어 셋째 주에는 전주대비 0.5%하락한 1 kg 당 4.25원을형성하면서 생유 공급량이 점점 충분해지고 우유가뭄 사태가 종결되었음을 나타내주었다.
한 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고문식품업종연구원은 이번 우유가뭄 사태 종결원인으로 중국 내 자체 원유 생산 능력의 증대를 꼽았다. 실제로 평소 자체적인 원유 공급 자원 건설을 중시하던 기업의 자가 원유 공급 목장이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했다. 한 예로 중국 최대 유업 기업 중 하나인 이리그룹은 중국 전역에 스스로 건설 혹은 협력 건설한 목장이 2200여개이며 그 중 규모화와 집중화가 된 목장의 원유 공급 비율은 총 원유량의 90%이상에 달했다.
중국 국가통계수치에 따르면 2012년 중국은 128249두의 젖소를 수입했다. 그 중 대부분은 육성우와어린 어미소였는데 이 소들은 현재 우유를 생산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또한 해외원유공급량 또한 증가했는데 중국해관총서가 공표한 ‘2014년제8호 공고’에서 1월 17일까지 고체상태 우유와 농축된 비고체상태의 우유 그리고 생크림의 수입신고 수량이 144716.629톤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관해 중국 업계 관련인사는 “현재 뉴질랜드와 같은 중국의 주요 유제품 수입국들은 최근 매년 수입액을 갱신하고 있으며 서양산원유가 중국내 유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원재료를 충당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 중국유업전문가는 ”이번 원유가격 상승의 주기 중 평소 원유 공급 자원 기초가 탄탄한 이리그룹과 같은 선두기업의 경쟁우위가 현저하게 눈에 띄었고 이로 인해 업계 내에서 공급균형을 가장 먼저 회복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업계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업계 전체에 ‘원유 공급 자원 중시하고기초를 다지자’는 개혁의 바람이 불면서 우유가뭄 사태는 업계가 발전방식을 전환하게 하는 기회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중국 유업의 끝없는 전망은 더욱 더 기대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제공출처: 중국 식품과기넷, http://u2l.info/3rkkzg
***제공일자: 2014.0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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